Liver disease in pregnancy (C803)

1. 개요

대부분의 경우 임신이 급성간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기존 간질환의 자연경과를 변화

시키지 않는다.

♠ 예외

Herpes simplex, herpes-zoster, hepatitis E virus에 의한 viral hepatitis

: 임신여성에서 빈도가 높고 HEV의 경우 mortality가 20%나 된다.

2. 임신여성에서만 생기는 간질환

1) hyperemesis gravidarum

일시적인 AST/ALT상승을 가져올수 있다(10%).

2) cholestasis of pregnancy : 1-5%

- 2nd, 3rd tirmester때 pruritus complain(=pruritus gravidarum)

- 분만후 자연회복.

- 경한 경우에는 위험이 없으며 심할때는 조산이나 태아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

- 따라서 경한 경우에는 antihistamine이나 cholestyramine을 사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close monitoring & early delivery하도록 한다.

- 다음 임신때 재발이 흔하므로 counselling하도록 한다.

3) acute fatty liver of pregnancy

- 임신말기 primipara 산모에게서 mitochondrial fatty acid oxidation으로

microvesicular fatty liver, hepatic necrosis가 생긴다.

- LCHAD deficiency(+)

- 분만후 회복되므로 즉각적 분만이 최선이며 분만후에도 악화되면 간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 다음 임신때는 재발하지 않는다.

4) HELLP syndrome(Hemolysis, Elevated Liver enzyme, Low Platelet) 2-12%

preeclampsia, eclamsia에서 일어나는 microangiopathic disorder로

older, multipara에서 위험이 증가한다.

자간증의 classic triad인 hypertension, proteinuria, edema는 진단에 필요없으며

2nd, 3rd trimester, postpartum에 주로 생긴다.

증상은 acute fatty liver of pregnancy와 유사하다. (abd pain, N/V)

Lab이상은 특이적이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은 소견을 볼수 있다.

anemia(Hct < 30%) AST/ALT↑, Plt↓(10만↓) LDH > 600 U/L

PT/PTT, fibrinogen - normal PB smear : intravascular hemolysis

liver biopsy : focal hepatocellular necrosis & fibrin deposits within the sinusoids

즉각적인 분만후 빠른 회복을 보이며 34주 미만인 경우엔 fetal lung maturation을 위해

corticosteroid를 사용한다.

재발율은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