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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혀 기억이 없는데, 반갑습니다. 학업에 큰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일본 의학이 우리보단 앞선 점이 많죠. 저도 일본 조직학 발생학 자료를 강의에 자주 써먹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연구로 노벨상 받은 교토의대 교수도 원래 정형외과 전공이었죠.

아시다시피 한국 의대는 올해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올해 졸업반도 문제고, 저학년까지 큰 어려움이 계속 될겁니다. 인턴 레지던트 시험 경쟁이 심해지면 아무래도 강원대 같은 소규모 지방의대 졸업생이 먼저 밀려날 겁니다. 후년엔 소위 일류 의대 졸업생이 강원대 병원에 인턴하러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의학 서적 번역은 현재 CHA의대 해부학교실 윤호 교수가 가장 유명합니다. 일본어 잘하는 의대 교수는 이제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