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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다"는 묵직한 느낌의 불편감, 통증을 표현합니다.
개인적으론 "우리하다"는 "pain dull in nature", "dull pain" 정도로 생각하고 차팅합니다.

"까라진다"는 acute onset의 general weakness의 악화에서부터 confused mentality 정도의 의식 상태 변화가 동반될 정도로 심한 컨디션 저하까지 포함하여 환자 상태를 표현하는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론 환자 상태를 직접 보고 그때 그때 맞춰 general weakness 등으로 차팅합니다.

저 역시 서울경기서 나고 자랐으나 갱상도에서 의학을 배우고 계속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동네 오기 전에는 알지 못 했던 신기한 표현을 환자 진료에서 듣곤 합니다. 결국은 주변 동료들에게 묻고, 문맥에 맞춰 적당히 알아 채고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해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