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아의 장조직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태아기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그러나 위, 간, 허파 등의 암이 있는 경우에 성인에서도 존재한다. 이를 이용해서 암의 치료효과 판정이나 재발여부의 조사에 이용한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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