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사이가 갈라져 있는 것을 지칭 흔히 일반인들이 말하는 “언챙이”를 의미한다. 대개 남아에서 흔하며, 유전적인 요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700명 중의 1명(입천장갈림증을 포함하여)꼴로 생긴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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