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의 결손을 허구의 일로 메우는 것. 거짓말과 달리 자신이 허구로 메워버린 기억을 사실로 알고 있다. 대개 뇌의 기질적 병터가 있는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없었던 일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말하며, 일어났던 일을 위장하거나 왜곡한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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