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체내에서 섬유성 관절의 일종으로 머리뼈에서만 존재하며 양쪽 뼈가 맞물려 움직이지 않게 고정된 관절을 말함. 2. 외과적 처치로서 상처의 양쪽의 변연을 잘 맞게 하여 꿰매는 것.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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