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 식도를 거쳐서 입으로 역류하여 나올 것만 같은 기분을 말함. 실제로 음식이 나와서 토한 경우는 구토라 구별하여 부른다. 대개 이런 감정을 유발하는 부분은 뇌의 제4뇌실 윗부분에 있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고려의학과 제휴를 통해 책 내용 및 그림을 제공합니다. 무단 복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