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내에 비추어진 초음파의 반사를 기록하여 신체의 심부구조를 보는 것. 다른 검사법과 달리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인체내에 존재하는 종양이 낭성(안에 액체가 차있는 경우)인지, 고형(안에 세포로만 차있는 경우)인지의 감별에 유리하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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