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일 질병의 진단 혹은 치료 후, 5년이 경과 된 뒤의 생존자수의 표현. 2. 암의 진단 또는 치료 뒤에 검사를 반복하여 5년 동안 살아 있는 사람의 백분율. 치료 후 5년 동안 생존하면 일단 치유된 것으로 간주한다.
알기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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